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길에 나서고, 길을 찾고, 길에 이르다. "꽃들에게 영광을" 2. 탑View the full contexteversloth (62)in #kr • 7 years ago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누군가 아파! 하는 순간들이 있다. 이때 우리는 우리의 발밑을 내려다보고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봐야 한다. 남의 몸을 밟고 서 있지는 않았는지 우리는 자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공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