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모님의 마음 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versloth (62)in #kr • 7 years ago 아.. 그런 제품 본 적 있는데 편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요리는 귀찮아서 매번 사 먹지만요.. 뼈있는 치킨 시켜서 닭뼈로 육수 내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