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View the full contextfacemaker77 (52)in #kr • 7 years ago 이모 여기 반찬좀 더주세요!! 라고 자주 했는데 이모라는 말 정말 친근감있죠^^
벌써 몇 년 지났지요?
삼둥이들이 음식점에 가면 이모님 하고 부르던 모습이 참 귀여웠어요.
그러면서 더 유행을 타지 않았나 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