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3시50분
나스닥은 3퍼 상승으로 시작한다.
오전에 한국시장은 난리도 아니었다.
11시까지는 그냥 휴대폰을 꺼버렸다.. 11시 이후에
생각해보니 삼성전자우 주식담보대출 썻던거 팔아야해서 팔았다..
그때가 최저점이더라 ㅎㅎ
정말 아침에는 세상이 무너질줄 알았는데 그래도 오후에 반등이 나와서
어느정도 나아졌다..
후 그래도 이게 데드캣인거 같은 확률이 높아서 마음한켠이 불안하다..
돈이 많아서 배팅한다고 하면 지금은 인버스에 투자할것 같다..
일단 다음주까지는 현금화 할수 있는건 다 현금화하고 시장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기다리자..
지금 이시기에 주식을 휴지가격으로 파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 짓이라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리면 시간이 내 주식가격 회복주길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