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서]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fedooor (54)in #kr • 7 years ago 20살때 향수 책 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인간의 상상력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어릴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같은 책이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지금도 상당히 좋아하는 부분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