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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이름은 잘 생각이 나지 않아요, 아주 아주 옛날 일이라 ^^ 학교 앞 시장통 같은 곳에 돼지국밥집이랑 불낙새 하는 집이랑 많이 있었어요. ㅎㅎ 터줏집을 찾아보니 아마 제가 학교 다닐때는 없었던듯 해요.

효원낙불 말씀하시는군요 ㅎㅎ 거기도 몇년전 없어졌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