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구의 죽음 그리고 길가메시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fedooor (54)in #kr • 7 years ago 저도 너무 늦지않게 인생을 즐겨야 한다는 걸 깨달은거 같아 다행이네요. 스팀 또한 그 과정중 하나라 생각하고 즐겨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