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00미터의 세상, 행복View the full contextfeelsogood (70)in #kr • 7 years ago 500m 공간을 저라면 조용하게만 느낄텐데, 혼자만의 공간마냥 즐기는 긍정적인 모습이 보기 좋네요.
원래 혼자 노는거 잘 못했는데 살다보니 혼자가 좋긴 하네요. 이것저것 신경끄고 사는 삶이랄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