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문과 대표 칼 마르크스와 이과 대표 스티븐 호킹, 둘이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할까?

in #kr7 years ago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호킹 박사 불편하지 않은 곳에서 편안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