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과 대표 칼 마르크스와 이과 대표 스티븐 호킹, 둘이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할까?View the full contextfeelsogood (70)in #kr • 7 years ago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호킹 박사 불편하지 않은 곳에서 편안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