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93]마지막 설거지와 밥...그리고 아들 초상화.View the full contextfeelsogood (70)in #kr • 7 years ago 기러기 아빠가 되셨군요.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화이팅~~!
예..생각보다 좋지 않네요..ㅜㅜ;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