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쌈 이야기] 차 옆구리가 찌그러졌어요. 알고보니 뺑소니..View the full contextfeelsogood (70)in #kr • 7 years ago 귀찮고 속상한 일 있으셨네요. 비싼 경험 하셨군요 ㅠ
한 번은 경험해 봐야 하는가 싶어서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 하기로 했습니다.
그나마 상대방 100%로 보험 처리가 돼서 다행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