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GTA5 story] 일상생활 219, 습격, 보그단 문제 9탄

in #kr6 years ago

안녕하세요 DO's GTA5 stor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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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219 습격, 보그단 문제 9탄입니다.

초심은 잃은지 오래고, 이제 주5일 연재도 안되고..

오늘 광주로 결혼식을 갔었습니다. 가서 @kibaek님을 만났습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스티밋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 분은 저보다 먼저 정리를 했고, 저도 한 달전쯤부터 뜸해지게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스티밋 얘기도 나왔고, GTA의 역사를 쓴 제가 다시 일어서야 하지않나 . . . .

돈 벌 궁리를 이곳 저곳으로 요새 하루 일분 일초가 부족할 정도로 공부하고 노력하고 시도해보고 하다 보니 조금씩 멀어지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그래도 나름대로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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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단문제의 10편의 작업중 9편까지 달려왔습니다. 거의 다 끝났습니다.

잠수함을 스캔하러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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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웅장하게 등장하는 것 같지만,

사실 이 복장들은 제가 1년 넘게 게임을 해왔지만 미션과는 별로 연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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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훔쳐온 차량인 스트롬버그를 활용하여, 잠수함을 감시하러 갈 것 입니다.

음? 차로 감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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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굉장히 특별합니다.

이렇게 미사일도 나가요.

그 미사일이 하늘에 떠있는 헬리콥터와는 각이 안맞을 것 같지만,

그래도 가뿐하게 격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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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률도 굉장히 좋아요.

락온 기능이 있는 미사일이기 때문에 각도가 다소 안맞더라도 락온만 성공적으로 되면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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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화면 상단에 있는 사람은 그냥 버그입니다.

결코 제가 뺑소니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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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까지 왔구요.

밑에 자막에 어뢰가 있으니 할 수 있을거야!

네 이 자동차로 말할 것 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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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들어가서 이렇게 날개를 펼치고 바퀴를 집어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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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으로 들어갑니다.

깔끔하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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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무기를 선택해주면 이렇게 어뢰가 있습니다.

이걸로 잠수함 주변을 감싸고 있는 기뢰들을 처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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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뢰도 역시 락온이 되기 때문에

2~3초만 기다려준다면 자동 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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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파괴할 수 있습니다.

3명이 10개를 터트리는 것이므로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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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을 스캔까지만 해주면 모든 작업이 종료입니다.

스캔은 잠수함 근처에만 가면 자동으로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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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유유히 빠져나오면 됩니다.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그래도 수륙양용은 굉장히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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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입니다. 끝.

이제 한번만 더 하면 이 길고 긴 보그단 문제의 막을 내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막이 내리고 머잖아

DO's GTA5 story의 GTA5를 다른 것으로 좀 전향해볼까? 고민좀 해보겠습니다.

즐거운 토요일 밤 보내십시오.

GTA5 (Grand Theft Auto 5 : PC(steam) ver)
in game id : SJ_ricardo
-PC info-
i5 7600 + gtx 1060 6gb + 16GB ram + NVMe ssd
-원활하게 돌리시려면
3세대 i5 이상 + GTX660 2GB 이상(VRAM GDDR5 2GB 이상) + 램 8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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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이렇게 오랜만에 댓글 남기니까 넘 행복합니다. 하하핳

저도 이제 다시 시작해야겠군요. . ㅎㅎㅎㅎ

시작 고고

새게임을 포스팅해야하는데
요새 좀 쉬었더니 포스팅하는게 정말 어렵네요.

와우 자동차 완전 멋있네요!! 날개도 나와요!!! ㅋㅋㅋㅋ
기백님은 아예 접으신건가요? ㅠ 전 일주일에 3개 포스팅 정도로 생각한답니다. ㅋㅋ 도선생님 떠나지 마시어요~~

형님이라도 남아계시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

흐음 머잖아 다시 시작하도록 설득은 하였는데 그 시작은 본인이 결정하는거라 ㅎㅎㅎ

  • 게임에서나 있는 자동차인데 조만간 시판할 것 같은 느낌.

오 시판되면 나 저거 본 적 있다고 아는 척 좀 해야겠어요. 전에도 짠내투어에서 미국나오는데 도선생님 포스팅 보느라 익숙하게 아는동네 마냥 보이더라구요. ㅋㅋㅋ
기백님도 돌아오심 좋겠네욘. 오늘 6백원도 돌파했오요

스팀이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하핳 하지만 서버는 여전히 느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척을 했는데 오히려 욕먹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맞아요 LA보면 진짜 다녀온거같아요. 큽.

아마.. 곧 돌아오실겁니다. 제가 많이 설득을 해둠..

보파 빨리 소진시켜야지 헤헤

갑자기 저도 활력이 돋는것만 같습니다.
결코 귀찮아서가 아닙니다.

활력을 가지고 갑시다

아니요 접지 않았습니다. 돌아왔습니다

곰돌이가 @sunny1124님의 소중한 댓글에 $0.006을 보팅해서 $0.017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3512번 $41.739을 보팅해서 $43.720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오우 최고네여

곰돌이가 @gomdory님의 소중한 댓글에 $0.004을 보팅해서 $0.019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3616번 $42.943을 보팅해서 $44.908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짱짱맨

아직도 존재하는 짱짱맨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다시금 돌아와주신 KB님의 결정에 찬사를

모두에게 찬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