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제다이어트 중이라 점심이 자연의 향 한껏 머금은 양상추에, 나는 피망이 아니라고 말하며 아삭한 식감 전달하는 파프리카.
그리고 왜 같은 닭고기인데 난 안먹어 하면서 슬퍼하는 닭가슴살입니다.
자연의 정취를 느끼고자 드레싱을 안하는게 특징이며, 정말 흙에서 갓 뽑은 풀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ㅠ........
저는 강제다이어트 중이라 점심이 자연의 향 한껏 머금은 양상추에, 나는 피망이 아니라고 말하며 아삭한 식감 전달하는 파프리카.
그리고 왜 같은 닭고기인데 난 안먹어 하면서 슬퍼하는 닭가슴살입니다.
자연의 정취를 느끼고자 드레싱을 안하는게 특징이며, 정말 흙에서 갓 뽑은 풀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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