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별거 없는 주말, 부럽지 않을→ 별주부이야기[Feel通]

in #kr7 years ago

고조, 감사하구만요. 날피동무!
(여기서 더 맘대로 부르면 'P' 님한테 한대 맞을 것 같아서 ㅋㅋ 자중하겠습니다 ㅋㅋ)
알라딘은 저한테 보물섬같아요. 이상하게 반듯하게 놓여진 책보다 누군가의 선택을 받았던 책들이 눈에가요. 본격 노동의 시절, 동지애가 눈물겨운 요즘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