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 감사하구만요. 날피동무!
(여기서 더 맘대로 부르면 'P' 님한테 한대 맞을 것 같아서 ㅋㅋ 자중하겠습니다 ㅋㅋ)
알라딘은 저한테 보물섬같아요. 이상하게 반듯하게 놓여진 책보다 누군가의 선택을 받았던 책들이 눈에가요. 본격 노동의 시절, 동지애가 눈물겨운 요즘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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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 감사하구만요. 날피동무!
(여기서 더 맘대로 부르면 'P' 님한테 한대 맞을 것 같아서 ㅋㅋ 자중하겠습니다 ㅋㅋ)
알라딘은 저한테 보물섬같아요. 이상하게 반듯하게 놓여진 책보다 누군가의 선택을 받았던 책들이 눈에가요. 본격 노동의 시절, 동지애가 눈물겨운 요즘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