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전에 다녀온곳을 다시 가실 정도라면, 인도가 정말 의미있는 곳인가봐요.
전 언제쯤 '여행의 중수'가 되어, 인도를 가보려나요ㅇㅁㅇ)
위에 일화에도 가만 있다가,
시바는 이름처럼 무시무시한 신입니다.
에 괜히 빵터졌어요.
제 유머코드가 아무래도 독특한 곳에 있는것 같....ㅎㅎ
팔로우 해요. 자주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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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언제쯤 '여행의 중수'가 되어, 인도를 가보려나요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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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는 이름처럼 무시무시한 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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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유머코드가 아무래도 독특한 곳에 있는것 같....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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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팔로우 할게요!
제 개그에 웃어주셔서 가...감사합니다.
인도는 마음의 두려움만 쫓아낸다면 언제든지 가볼 수 있어요.
물론 베드버그의 가려움과 폭풍설사와 슈퍼 박테리아같은 위험들 또한 도사리고 있지만...
이겨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