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리스님 제가 좀 늦었죠! 어렸을적부터 종교를 가까이에서 접하셨다니 그 속에서 얻는 힘도 많았을 것 같아요. 저는 모든 신의 음성을 귀하게 여기지만, 너무 필요할때만 "하느님~~~!!" 하는건 아닌가 하여 맘이 좀 찔리기도 합니다. 좋은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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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리스님 제가 좀 늦었죠! 어렸을적부터 종교를 가까이에서 접하셨다니 그 속에서 얻는 힘도 많았을 것 같아요. 저는 모든 신의 음성을 귀하게 여기지만, 너무 필요할때만 "하느님~~~!!" 하는건 아닌가 하여 맘이 좀 찔리기도 합니다. 좋은분!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