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a님 팔로우 감사합니다!
그, 다닐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사무실 말인가요><) 헤헷.
들어가서 다른글도 읽어봤어요.
저는 다니던 회사가 갑자기 공중분해 되는 바람에, 얼결에 프리랜서가 됐는데요.
그래서 역으로, 여러가지 고민하시는 그 마음이 정말 크게 이해되어요.
찬찬히. 다부지게 준비하시 다가 어느순간 등 "확~" 떠밀어줄 사람 필요하시다면, 제가 할게요!!ㅎㅎ
뭐든 혼자는 잘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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