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크 유피님 댓글만 보면 무슨 종교집단 같아요 흐흐
저 낯도 가리고 생각보다 수줍음이 많아서 용기내 가본건데요.
저 알아보는 사람은 한명도 없어 혼자 괜히 쫄았나 싶기도 해요.
지금 타이밍 괜찮을까요? 진짜 하느님께 '돈주세요' 한번 해볼까요? ㅋㅋ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당
크크크 유피님 댓글만 보면 무슨 종교집단 같아요 흐흐
저 낯도 가리고 생각보다 수줍음이 많아서 용기내 가본건데요.
저 알아보는 사람은 한명도 없어 혼자 괜히 쫄았나 싶기도 해요.
지금 타이밍 괜찮을까요? 진짜 하느님께 '돈주세요' 한번 해볼까요? ㅋㅋ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