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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제 더는 '뉴비'라고 우길 수 없는 스팀잇 두달, 신입생 졸업(?) 소감[Feel通]

in #kr7 years ago

맞아요, 쏭블리님.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늘 '뭐쓰지'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걸 보면.
쏭블리님과 저 모두 잘 적응한거겠죠!
저는 꽃구경 하고싶은데.. 올봄엔 가능할런지 모르겠어요^_^);;;
우리 얼른 균형 맞춰봐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