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무사히 주말을 보내며.. (@thinky 해킹사건 이벤트 마무리)

in #kr7 years ago

아이고, thinky 님 받는 입장에서는 그저 '감사하다'하지만, 하나하나 손가는 일이셨을텐데요. 애쓰셨어요.

그리고 고생 많으셨어요. ㅠㅅㅠ

보내주신 정성과 진심 잊지 않고, 앞으로 저도 thinky님과 함께 할게요.
응원해요!!

Sort:  

필통님 다시 뵈니 반갑네요!
지난주말까지도 괜히 마음이 심난해서 스팀잇이 손에 안잡히더라고요.
덕분에 밀린일도 좀 하고.. 이것도 그래저래 지나갔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