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거 없는 주말, 부럽지 않을→ 별주부이야기[Feel通]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eeltong (56)in #kr • 7 years ago yuky님! 댓글 감사해요! 왜인지 알았어요!! 저는 누드비치를 좋아해요~ 케케케케^_^) yuky님의 스페인어 교실에 참여해서 언젠가는 스페인에 가야겠어요! (은근 포스팅 독촉...이랄까요... 힛)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직까지 두번째 포스트를 안 쓰고 있어요 ㅋㅋㅋ 저도 참 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아아아 ㅠㅠㅠㅠ
그렇군요.. 결국 누드비치 때문이었군요.. ....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