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못난 매력View the full contextfenrir78 (75)in #kr • 7 years ago 전 매일 아침 화장실 거울을 45도로 바라보면서 '이 정도면 준수하네 모' 라며 자기 위안을 받습니다. 메가스포어님도 한 번 따라해 보실렵니까?
45도 ㅋㅋㅋㅋㅋ
저도 준수까지는 아니지만 가끔 거울을 보며 ‘나쁘지 않네 모’ 라며 홀로 쓸쓸히 자기 만족을 하곤 한답니다 ㅎㅎ
바다에 내리는 비와 같은 외모는 그저 ^____________^
다같이 씨익^_______^ (눈 촉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