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편함에 익숙한 생활View the full contextfenrir78 (75)in #kr • 6 years ago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직업 특성 상 목은 일자목이고 척추는 측만증으로 휘어있고 그 덕에 가끔 다리도 저리고 ㅠㅠㅠㅠ 생각난 김에 치료 좀 받으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머리부터 발끝까지...네요.
목쪽이면 두통, 어깨저림, 손가락 관절에 통증이 오고
허리쪽이면 요통,다리절임이 온다고.
더 나빠지시기 전에 교정관리를 하셔얄텐데요.
저희 남편의 경운 일자목이 20년 가까이 진행되서 완전하게 돌릴순 없다고.
최대한 협착된 부분을 넓혀주는 방법만이 가능하다더군요.
늘 컴을 봐야하니 가끔 목땜에 많이 불편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