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제가 알던 스팀잇의 공식가수이며 흑기사이자 새벽을 지배하시며 등등등(본업이 이제 등등등에 들어가시는) 의 그 분이 아니신데요..
이렇거 멋진 평론이라니...글 정말 잘쓰시네요 이해도 쏙쏙되구 ㅎ
정말 놀랐어요ㅎㅎ
미학 오디세이는 저두 정말 조아하는 책이에요 대학 신입생때 사고의 벽을 완전히 깨준 ㅎ
케콘님의 글처럼 다양한 지식과 감성을 접할 수 있다는게 저두 스팀잇을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
멋지세요 케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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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앗 아니에요 이런 극찬이라니 ㅜㅜ 저 약간 지금 어안이 벙벙합니다 오랜만에 스팀잇 왔는데 ㅋㅋㅋㅋ(오랜만이라 해도 이틀만이지만)
미술관님 리스팀까지 정말 감사드려요!^^
케콘님 좀 쉬시길 바랬는데..그래두 이틀은 쉬셨나요?ㅎㅎ 아님 다른 일로 바빠서 못들어오신 건지..ㅎㅎ 주말에라도 좀 쉬세요~~~ 제발 ㅎㅎ 넘 열심히 하셨음..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사실 읽으면서 제 자아가 저에게 하는 말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