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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 #1] 어느 때, 어디서 들어도 좋구나.

in #kr7 years ago

누님 두분이 계셨으면 뭐.. 음악적 영향은 많이 받으셨겠네요.. 거기에 아버님이 들어가신다는 게 신기 ㅎㅎ
전 아버지가 트로트 부르는 거 밖에 들은 적이 없어서.ㅎㅎㅎ
박학기씨도 요새 신곡이 안나오시는 거 같은데..(제가 모르는지도) 좋은 노래 계속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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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젤리피시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도 꽤 하시고 그랬는데 근황은 잘 모르겠네요.
아버지가 6`70년대 흑인음악 많이 좋아하셨었어요 흐흐.

우엉 아버님 멋지시네요.ㅎㅎ 약간 세대차가 있으시겠지만 왠지 지금도 젊게 사실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