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뜻밖의 선물View the full contextfeyee95 (61)in #kr • 6 years ago 아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이렇게 만나는 친구의 기억은 참 오래 남을 듯 하네요.ㅎ 두분 다 참 좋은 분이신거 같아요 ^^
저런 친구가 장가를 가면, 와이프밖에 모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