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위한 3주] 어둠의 자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eyee95 (61)in #kr • 7 years ago 저두요! 가득이나 강물에 비치니 넘 아름답더라구요 ㅎ 그래퍼님이 찍으셨으면 대박이었을텐데 ㅎㅎ
앗.. 그렇게 절 봐주시다면 영광으로 알고.. 언젠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