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너 내 동료가 돼라"

in #kr7 years ago

부담으로 느끼신 거 보니... 사장님이 넘 훅치고 들어오셨나..(여행 같이 가자는 건 그런 거 같기도 하네요.ㅎㅎ)
일산에 카페는 많으니까요..ㅋ

Sort:  

그동안 투자된 제 돈과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