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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8. 동물과 가까이 교감 할 수 있는 텍사스 포실림 와일드라이프센터 :)

in #kr7 years ago

자기차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동물원이라니.. 이정도면 케냐 마사이마라 같은데요. ㅎ 정말 우리나라에두 저런 동물원이 있었으면... 기린먹이주셨으면 혀의 감촉도 느끼셨겠네요 전 따뜻하니 좋던데 ㅎㅎ
미국에서의 마지막밤 즐겁게 보내시다 푹 주무세요~ 너무 아쉬워하지마시구 ㅎ 참.. 가지말라는 시간은 빨리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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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으아... 전.. 사슴... 느껴봤네요.허허허
애들이 참 귀여웠어요 ^0^ 가지말라는 시간이 정말 훅 가버리고
전 어느새 집에 있네요 ~ ㅠㅠㅠ
여행기간동안 미술관님의 응원을 많이 받아서.. 함께 있었던 기분이어요. 헤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