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다낭이야기 #1] 근교 호이안의 반미 맛집. 반미 프엉 Bánh mì PhượngView the full contextfeyee95 (61)in #kr • 7 years ago (edited)아 내가 왜 이걸 이 심야에 봤을까...ㅠㅠ 라면이라도 끓여먹어야겠어요..갑자기 배고파짐..ㅎ 베트남 갔을 때 거의 주식이었는데..ㅎㅎ
은근 포만감이 강한 빵이죠 ㅋㅋㅋ 다음 포스팅은 바로 쌀국수로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