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m166이면 저렇게 되는군요... 명수옹이 유느님은 엄청 좋아하실듯..ㅎㅎ
본업과 부업의 차이가 불분명한 능력자님..ㅎㅎ
조만간에 다른 능력들도 보여주실 거 같은.. ^^
퇴짜맞는 걸 너무 쿨하게 쓰시니 읽는 저두 그러려니 하게 되요.ㅋㅋㅋㅋ 기분 좋으실 리는 없을텐데..ㅎㅎ
저 음악 펌프나 ddr 같은 걸로 만들면 운동 좀 되겠는데요..ㅎㅎ 이지투디제이로 하면 손가락에 쥐날듯..ㅎㅎ
한번씩 나오는 날아가는 듯한 사운드가 넘 좋네요.ㅎㅎ 가즈앗!!!! 생각도 나고.ㅎㅎ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ㅋㅋㅋ 작업하다보면 1번 퇴짜는 기분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한번씩 날아가는 사운드도 즐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식물 죽이는 능력을 보여드릴 순 없고 ㅋㅋㅋㅋㅋ
근데 선생님 존함을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미술관님? 아니면 미술관 옆 동물원님? 아니면 미옆동님? 아니면 철이님? 아니면 95님? 아니면 페이님? ㅋㅋㅋㅋ
헐.... 많이도 생각하셨다..
사실 제 닉네임은 미술관이에요.. 다른 분들이 알아서들 불러주고 계시지만.. 동물원은 원래 다른 사람이었다는 슬픈 전설이...흑흑
선생님이라고 하시니....넘 늙은 느낌이..ㅠㅠ
철이라는 걸 아셨다니..역시 능!력!자! 시네요..ㅎㅎ
어떤 능력이 더 있으실 지 진심으로 궁금한 1인.ㅋㅋㅋㅋ 한두가지를 특출나게 하시는 분들은 다른 것들도 왠만하면 다 잘하시더라구요..ㅎㅎ 잡기에 능하시기도 하고.ㅋㅋ
댓글 달러 온김에 또 한번 날아가고 가요~~ ㅎㅎ 기분 조
오타!!아.. 미술관님.. 이제 요렇게 부를께용 제 앨범 제목중에 without Fe 가 있거든요. 철없이. ㅋㅋㅋㅋㅋ
헐 바로 네이버 뮤직 가서 듣고 있는 1인...
에 음악하는 살룬 유난님이 맞네요..ㅎㅎ 그동안 몰라뵈서 죄송해요..ㅋ
목소리 쥑이시네요..ㅎㅎ
철없이.ㅋㅋㅋㅋㅋ 대박..ㅎ
ㅋㅋㅋㅋㅋ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철없이 앨범 소개할께요. ^^
바람 부는 날 너무 좋아요~~~ ㅎㅎ
앨범 소개 꼭 해주세요~~ ^^
좋은 노래 하나 알아서 오늘도 꿀잠 자겠네요.^^ 좋은 밤. 그리고 좋은 일요일 되세요~ ^^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