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사를 다녀도 버리지 않는 유일한 주방기구가 돌솥이에요!!
이건 정말 한번 해봐야겠네요..흐음 왠지..저 좋은 굴을 그냥 찜통에 넣는 게 돈을 아끼는 거 같긴 하지만..
돌솥밥에 따끈한 미소국 하나 끓이고 정력이고 뭐고, 온나나카세라고 술쳐먹고 집에 안들어와서 부인을 울린다는 사케 한병 마시면 딱이겠네요.ㅎㅎ
제가 이사를 다녀도 버리지 않는 유일한 주방기구가 돌솥이에요!!
이건 정말 한번 해봐야겠네요..흐음 왠지..저 좋은 굴을 그냥 찜통에 넣는 게 돈을 아끼는 거 같긴 하지만..
돌솥밥에 따끈한 미소국 하나 끓이고 정력이고 뭐고, 온나나카세라고 술쳐먹고 집에 안들어와서 부인을 울린다는 사케 한병 마시면 딱이겠네요.ㅎㅎ
조바심에 말씀드리지만 굴이랑 무 많이 넣으면 밥물을 적게 넣으세요. 돌솥 자체가 물을 머금어서 물을 많이 적게 잡을 필요는 없는데 무랑 굴 많이 넣으면 조금 적게 잡으셔야 후회가 없으실꺼예요. ^^
아공 자상하시기까지...흑흑흑 만들게 되면 사진 찍어서 꼭 인증댓글을 올려드리죠!!!
그 술 사케치고 상당히 맛있어요 ㅎ 제 껀 쫌 남겨주시길 ㅎㅎ 굴이랑 먹어야하니!
온나나카세. 꼭 기억해둘께요. 부인들을 울리다니. 못된 술. 내가 마셔 없애겠다. 부인분들 조기귀가하는 남편을 보실꺼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