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0만원만 빌려줘! [과거일기 #1]View the full contextfeyee95 (61)in #kr • 7 years ago 제가 본 피싱 당한 사연 중에 제일 로맨틱하군요.ㅎㅎㅎ 그 200만원 참 요긴하게 쓰셨네요. ^^ 오랜만에 글 쓰셔서 이런 훈훈함(?)까지..ㅋㅋㅋㅋ
하핫... 요~긴하게 썼죠.ㅋㅋㅋㅋㅋ
거기다 글 소재가 없어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20대의 사건들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다음 사건도 기대해주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