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이름 불러주셔서 감사드려요 승화님 ^^
자신의 이름이 들린다는게 어떤 때는 정말 감동으로 와닿는 거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름을 많이 불러주라고 누군가 했던 말이 기억이 나네요. ^^
동물원도 언젠가 한 번 가보세요... 오래되셔서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실 거 같네요.ㅎ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ㅎㅎ 이름 불러주셔서 감사드려요 승화님 ^^
자신의 이름이 들린다는게 어떤 때는 정말 감동으로 와닿는 거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름을 많이 불러주라고 누군가 했던 말이 기억이 나네요. ^^
동물원도 언젠가 한 번 가보세요... 오래되셔서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실 거 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