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위한 3주] 내 집을 꿈꾸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eyee95 (61)in #kr • 7 years ago 언제 다시 가볼까 싶네요.ㅎ 다시 가면 또 더 아름답게 변해있을텐데.ㅎ 저분도 10년이 걸리셨다고 하니 저두 찬찬히 모아보면 되겠죠?ㅎ 이사부터 가야하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