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보면 사람 목숨이 참 하찮은건가봐요. 누군가의 심기를 거스른다는 이유만으로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를 하고...
자신과 관련없는 요구들은 짐짓 관대한척 호의를 베풀 수 있고 금기는 바꿔도 자신을 향한 비난은 못참았나봐요. 제가 다 화가나네요.
이럴때보면 사람 목숨이 참 하찮은건가봐요. 누군가의 심기를 거스른다는 이유만으로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를 하고...
자신과 관련없는 요구들은 짐짓 관대한척 호의를 베풀 수 있고 금기는 바꿔도 자신을 향한 비난은 못참았나봐요. 제가 다 화가나네요.
흔히 화나면 "야 저 XX 죽여버려"라고 말하지만, 진짜 죽이지는 않잖아요. 그럴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되고. 왕세자에게는 역시 그럴 힘이 있나봐요. 하지만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