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캐나다에서 만났던 어느 불법 체류자 & '그 겨울의 찻집'View the full contextfgomul (62)in #kr • 6 years ago 읽으면서 찡해졌어요. 가끔씩 스치는 인연들이 있지요. 그분이 한국에 돌아오셔서 아이들과 아내분과 오손도손 행복한 일상을 누리셨으면 싶어요. 그나저나 크로스쌤이 노래를 좋아하시고 잘부르시는군요.ㅎㅎㅎ..
꼭 그렇게 되셨기를 바랍니다. 잘 부르긴요.. 그냥 노래 부르기 좋아하는 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