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Yes' 가 아닌 'NO' 라고 말할 줄 아는 용기를 갖자View the full contextfgomul (62)in #kr • 6 years ago 애초엔 제게 그런 걸 부탁(?)하는 경우는 없지만 사적인 경우보다 공적인 경우에 이 경우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직장에서 명령인지 부탁인지 모를 애매한 상황말이죠 ㅋ
직장 상사가 부탁하면 하기 싫어도 할 수 밖에 없지 않을 까요? "No" 했다가 회사에서 짤리면 안되잖아요^^ 참 이게 직장 생활하는데 어려운 점 같습니다. 외국에서는 그럴 일이 없는데 한국 사회에서는 이런 상황을 피하기 어려운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