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먹한 마음에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아마도 솔메님처럼 그 분을 기억하며 감사하며 기억하실 많은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이야기를 통해서 잠시 만난 분이시만 참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편히 쉬시길
양을 먹이는 목자였고, 연약한 사람을 굳게 세우는 리더였다. 그는 형이면서, 친구이기도 했고, 스승이었다.
먹먹한 마음에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아마도 솔메님처럼 그 분을 기억하며 감사하며 기억하실 많은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이야기를 통해서 잠시 만난 분이시만 참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편히 쉬시길
양을 먹이는 목자였고, 연약한 사람을 굳게 세우는 리더였다. 그는 형이면서, 친구이기도 했고, 스승이었다.
시간이 꽤 지난 일이라 먹먹함보단 아스라한 추억이 남았다고 할까요. 가끔씩 기억에서 형을 꺼내 만나며 미소 짓곤 한답니다. 누구나 살면서 그런 특별한 사람을 만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