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을 먹고사는 새들'(panic birds)이라고 불리는 아마추어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이 붕괴했을 때 몰려들어 조심스럽게 종목을 물색해 사들인 뒤 반등시점에 팔아 한몫잡는다. 그러고는 다음 공황이 엄습할 때까지 월스트리트를 떠나 있는다.
이런 꿈 같은 일이+_+ 지나고나서야 그 지점이 보이는 게 함정이죠 ㅎㅎ.
공황을 먹고사는 새들'(panic birds)이라고 불리는 아마추어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이 붕괴했을 때 몰려들어 조심스럽게 종목을 물색해 사들인 뒤 반등시점에 팔아 한몫잡는다. 그러고는 다음 공황이 엄습할 때까지 월스트리트를 떠나 있는다.
이런 꿈 같은 일이+_+ 지나고나서야 그 지점이 보이는 게 함정이죠 ㅎㅎ.
지나고나면 모든 것이 쉬워보인다.. 누군가가 한 말인데 참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