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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습관의 북스팀] 06. 먹히는 콘텐츠를 만드는 3가지 방법, '1.2초 찰나의 유혹'

in #kr7 years ago

저는 스브스뉴스가 좋았던게 시의성 맞게, 콘텐츠를 아주 기가 막힌 타이밍에 올린다는 거였어요. 안테나를 진짜 열심히 세우고 세상을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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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2~3시간이 넘는 오전회의를 끝마치고 후다닥 만들어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