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습관의 북스팀] 06. 먹히는 콘텐츠를 만드는 3가지 방법, '1.2초 찰나의 유혹'View the full contextfinlandinmyears (51)in #kr • 7 years ago 저는 스브스뉴스가 좋았던게 시의성 맞게, 콘텐츠를 아주 기가 막힌 타이밍에 올린다는 거였어요. 안테나를 진짜 열심히 세우고 세상을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죠.
아침에 2~3시간이 넘는 오전회의를 끝마치고 후다닥 만들어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