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 육아이야기] 엄마라는 옷.View the full contextfinlandinmyears (51)in #kr • 7 years ago 오남매요? 무한존경합니다. 엄마라는 옷은 저는 처음부터 안맞았고 영원히 안맞을 것 같아요 ㅠㅠ...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매일 드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