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게임은 모바일 게임 킹스레이드 입니다.
킹스레이드 게임은 베스타 에서 개발한 게임입니다.
기본 모바일 RPG 에 비해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킹스레이드에서는 캐릭터를 뽑기로 얻기보다는 확정적으로 판매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필요없는 캐릭터를 얻기 보다는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킹스레이드를 소개하기 앞서 전투 시스템을 알아 보겠습니다.
전투 시스템은 횡스크롤 방식의 전투방식으로 스킬을 쓸때 캐릭터 일러스트 위에 표시되는 게이지 2~3개를 소모하게 됩니다. 클리어 한 스테이지에서는 자동 전투가 가능하며 자동 전투 기능을 활용에 레벨업을 하거나 재료를 모을 수 있습니다. 모험중 DPS 와 HPS 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이 정말 인상적인데요.
킹스레이드의 스토리를 알아보자면 주인공인 카셀이 원정대로 떠났다가 소식이 귾긴 친형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입니다. 모험을 시작하면서 프레이 클레오 로이같은 동료들이 자연스럽게 편입이 됩니다.
특정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게 되면 캐릭터들의 대화 형식으로 이야기가 풀어나가는 데 대사마다 캐릭터의 모션이나 표정이 달라지기 때문에 은근 보는 맛이 잇습니다
킹스레이드에서 영웅의 모션이 궁금하거나 캐릭터의 스킬 정보와 모션을 볼 수 있는 곳이 존재하는데요 영웅 정보에 들어가면 아직 배우지 못했던 스킬의 정보나 모션을 볼 수 있으며 캐릭터가 죽었을때나 어떤 모션을 취하는 지 미리 살펴볼 수 있답니다
영웅이 궁금하다면 영웅 정보에 들어가 궁금증을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킹스레이드의 캐릭터는 모험 스테이지와 업적 퀘스트를 통해 레벨업을 하는 구조로 타모바일게임과 비슷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캐릭터에게 맞는 장비를 착용시켜주고 재료를 이용해 장비를 더 강하게 할 수 있죠.
킹스레이드의 장점은 위에서 영웅은 확정적으로 판매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햇는데요. 여기서 영웅강화는 어떻게 하나로 궁금증이 많으실꺼 같은데요.
영웅의 등급은 1-11 스테이지를 도달하게 되면 컨텐츠 하나가 생기게 되는데 바로 영웅의 전당이니다. 시련의 방에서 내면의 어둠을 물리치면 다음 정화를 통해 각성하게 되어 캐릭터가 다음 등급으로 올라가는 구조 입니다.
파편 조각을 지불하면 언제든지 도전이 가능합니다.
갓게임인만큼 현질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이 있으실텐데요.
킹스레이드의 영웅은 확정적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현질이 많이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확정적으로 판매해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 영웅 한명당 4000~6000개의 루비가 필요합니다.. 대략 4~6만원정도의 돈인데 각종 컨텐츠로 루비도 많이 얻을 수 있으니 게임을 꾸준히 하시면 다양한 영웅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영웅과 다르게 영웅이 착용하는 장비는 뽑기 형식으로 얻을실 수 있습니다.
특정 영웅들이 착용할 수 있는 전용장비가 있어서 만약 나에게 없는 영웅 전용장비가 나오면 과금에 유혹에 빠지곤 하는데요. 초반부터 장비셋팅하랴 영웅뽑랴 하지 않아도 스테이지를 진행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으니 자신이 원한다면 현질을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생각만인 아닌 유저들에게 갓게임이라고 소개되는 킹스레이드 게임 갈수록 저도 기대가 되는데요. 영웅의 가격이 말이 안되서 비싸긴 하지만 확정적이고 이벤트나 업적으로 통해 루비도 많이 모을수도 있고 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이만 킹스레이드 후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