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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박하사탕의 스티밋 활동은 실패인가...

in #kr7 years ago

저희 아들은 이제 곧 6학년이 된답니다. 제겐 아직도 마냥 애기같기만한데 생각은 쑥쑥 자라는지 반항이 말도 못하겠네요..육아의 세계엔 끝이 없겠지요. 매일같이 화이팅만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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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저도 이제 곧 이네요. 휴~~ 제가 먼저 더 빨리 성숙해 져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