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이틀째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하루에 하나씩은 꾸준히 하려 노력합니다.
직접 겪어보고 체득하는 경험으로 이해해 보려고합니다.
아직 이해가 안가는게 스팀잇은 콘텐츠가 중요한지 소통이 중요한지 잘모르겠습니다.
스팀잇은 품앗이 느낌이 강한 SNS인가...라는 느낌이 듭니다. 보팅때문에 더욱 그런 성향으로 보이는군요. 이렇게 이해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계속 부딪혀봐야겠군요.
스팀잇 이틀째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하루에 하나씩은 꾸준히 하려 노력합니다.
직접 겪어보고 체득하는 경험으로 이해해 보려고합니다.
아직 이해가 안가는게 스팀잇은 콘텐츠가 중요한지 소통이 중요한지 잘모르겠습니다.
스팀잇은 품앗이 느낌이 강한 SNS인가...라는 느낌이 듭니다. 보팅때문에 더욱 그런 성향으로 보이는군요. 이렇게 이해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계속 부딪혀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