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을 팔아요/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었던 국가대표 시절을 기억하며...(The story of unpopular sports athletes.)View the full contextfishking (45)in #kr • 7 years ago 국가대표라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경험하셨군요. 존경합니다!
실력은 뛰어나지 않았지만 ㅎㅎ..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