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라레 본 기억이 나네요.
영화보는내내 "야한생각 나면 어떻게 하지?" 하는 걱정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글을 읽고 보니.. 고백하지 못했던 짝사랑 생각이 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팔로우 했습니다. 잘 부탁드릴께요.
사토라레 본 기억이 나네요.
영화보는내내 "야한생각 나면 어떻게 하지?" 하는 걱정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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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생각 잠깐 했었는데... 그 정도는 이해해주지 않을까요? ^^; 사토라레인데?
고백하지 못했던 짝사랑... 누구나 다 그런 사람 있지요. 그래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고요. ^^
비행기에서 찍은 필리핀 사진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