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가수 덕질을 심하게 해서 유용하게 사용했었죠
덕질을 심하게 하신 분들은 장비도 장비이거니와 그 출중한 능력에 감탄할 때가 많았는데욥. 아무개님도 그런 경우인가요? ㅎㅎㅎ 제가 아무래도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제 업무의 주를 이루다보니 직접적으로 잘 다루지는 못해도 흐름은 보이더라고요. ㅎㅎㅎ
예전에 어떤 가수 덕질을 심하게 해서 유용하게 사용했었죠
덕질을 심하게 하신 분들은 장비도 장비이거니와 그 출중한 능력에 감탄할 때가 많았는데욥. 아무개님도 그런 경우인가요? ㅎㅎㅎ 제가 아무래도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제 업무의 주를 이루다보니 직접적으로 잘 다루지는 못해도 흐름은 보이더라고요. ㅎㅎㅎ
그 흐름을 보는 눈이 중요하죠!
ㅋㅋ 저는 출중한 건 아니고 그냥 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나 저거 써 본 적은 있다 수준 ㅋㅋ
암튼 이렇게 덕밍아웃하셨습니다. 후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