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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물안궁 일기 – 4 (스트레스는 먹는 것으로 풀지 마세요)

in #kr7 years ago

츤데레... ㅎㅎㅎ 제가 그런가요? ^^;;;
응원 감사합니다. 배작가님도 여러모로 저만큼, 저 이상 스트레스 많으시겠지만... 함께 으쌰으쌰~ 해요.
공사 완료되면 저도 놀러갈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