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통역일 하던 예쁜누나 시절, 제가 통역일 하던 예쁜누나 시절, 제가 통역일 하던 예쁜누나 시절
자기 입으로 예쁜누나라고 말하기가 쉽지 않은데... 저도 어디가서 한 귀염하는데요. 데헷!(몇 분의 스티미언 분들 바로 눈 앞에서 했다가 뒤집어 엎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비슷한 시대를 같은 하늘 밑에서 살다보니 겹치는 부분이 많지 않을까 싶어요. 감자가 뭐가 맛나다고 끝도 없이 드시는지 모르겠으나... 삶아서도 잘 안먹는 편이고, 가끔 식당가면 해시브라운 형태나 튀긴 포테이토로 나오면 조금은 먹습니다. 근데 거의 손도 안댑니다. 질렸어요. ^^;
ㅋ 본인입으로 말해서 재수없었나요? 여기서 예쁜누나는 진심 예쁜 누나가 아닙니다. 강요하는 것은 아니나 https://steemit.com/flightsimulation/@bookkeeper/645mkv 읽어보심 이해하실듯요. ㅎㅎ
당연히 이 글 읽었지요. 다만... 읽고나서 뭐라고 댓글달지 몰라서 보팅만 하고 갔답니다. ㅎㅎㅎ 벌써 이 글 읽은지가 이렇게 오래되었군요. ^^
밥 잘 사주면 예쁜 누나입니다. 그러니 예쁜 누나가 맞습니다. 진심으로! ^^